대한민국 인터넷신문 솔루션.
엔디소프트가 이끌어 나갑니다.
20여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의 사업 전략 수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사들이 인터넷서비스에 막 눈을 뜨던 시기입니다. 모 지역신문사에서 천만원이 넘는 비용으로 사이트를 구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좀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국내 최초의 임대형 인터넷신문 솔루션에 대한 구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첫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하였습니다. 결과는 참패! 아쉽게도 우리의 첫 상품은 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받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부족한 기술은 밤을 새워가며 노력으로 메꿨습니다.
FINE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회원사 수는 2,800개에 달합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규모로 시작해서 인정받는 언론사로 성장한 회원사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보람입니다.
이제 저희들은 회원사에게 더 큰 보답의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독자관리 프로그램, 모바일웹, 네트웍 광고, 콘텐츠 허브(미디어N), 웹 CTS 까지 인터넷신문 그 자체를 넘어 언론사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계속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한 제품은 대부분 따로 판매하지 않고 회원사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앞으로도 회원사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엔디소프트는 여러분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사와 뉴스 콘텐츠를 상징하는 픽셀을 기반으로 디지털로 승화되는 뉴스서비스를 추구하는 엔디소프트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엔디소프트는 웹사이트의 창이자 미디어이고 소프트웨어입니다. 픽셀을 시작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디지털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엔디소프트의 CI에는 변치 않고 가지고 나갈 이념이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창조해 나갈 인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능력보다는 책임감을
갖고 임하는 인재
긍정적인 태도로 조직과
융화하는 인재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소통하는 인재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남자는 병역을 필한자 또는 면제자입니다.
지원 자격 및 경력 확인 및 입사지원서를 통한 역량 평가
지원자의 직무 기본소양과 전문성 평가
핵심가치 및 인재상 부합 여부 평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52 미라클빌딩 11층 (우)35234 11F, Miracel building, 52, Dunsan-ro, Seo-gu, Daejeon, Republic of Korea
TEL042-610-3800
아이빌딩정류장 하차
대전역 : 705번
1 시청역 2번출구 (도보 약 10분)
대전역에서 약 20분
(요금 : 약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