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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 A/S받기가 쉽지 않다는데
기존의 로칼방식의 프로그램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A/S를 받기위해 프로그래머가 직접 방문을 해야했습니다.

출장비용도 문제이고, 시간도 문제이고... 하지만 뉴스매니저플러스는 100% 온라인으로 A/S 처리됩니다.

접수일로부터 최대2일 이내에 A/S처리 됩니다. 회원사는 그저 전화만 주시면 됩니다.
하드디스크의 손상등으로 데이터를 모두 날려 버린 경험이 있는데요 괜찮나요?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신문사로서는 가장 큰 문제이죠.

뉴스매니저플러스는 데이터가 인터넷서버에 저장되고 또한 매일매일 자동으로 백업이 처리되므로 신문사에 어떤일이 생겨도 데이터는 100% 안전하게 지켜집니다.

현재 뉴스매니저플러스를 사용하고 계신 여러 회원사에서 이미 체험하셨습니다.
바이러스등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업무가 중단되지 않나요?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컴퓨터 A/S를 먼저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죠.

뉴스매니저플러스는 다릅니다.

내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옆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통해 다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됩니다.
독자관리 프로그램을 1명이 관리하니까 더디지 않나요?
뉴스매니져는 인터넷온라인프로그램이므로 동시에 여러명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입력작업이나 내용을 조회해 보는 것도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OK !

독자정보 조회하러 사무실까지 다시 뛰어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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