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21년, 업계 1위!
2000년 회사설립 이후 줄 곧 인터넷신문 서비스만을 연구·개발해온 엔디소프트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시간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2000년 회사설립 이후 줄 곧 인터넷신문 서비스만을 연구·개발해온 엔디소프트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시간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21년 업력으로 다져진 노하우. 2,700여 회원사가 이용중인 솔루션
일평균 400건(연 10만건)의 유지보수 업무를 50인의 전문가가 밀착지원
DDoS프리존, 3중안전백업, 24시간365일 전문보안관제 도입으로 안전한 환경 제공
민영통신사 뉴스1 콘텐츠 월150건 무료 사용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국내 유수의 언론사들이 선택하고, 가장 많은 언론사가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미 2,700여 언론사들이 프로그램의 성능과 서비스를 확인하셨습니다.
한차원 높은 수준의 드래그앤드롭(Drag&Drop) 방식의 편집모듈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21년간 총 11회의 모듈 버젼업을 통해 항상 최신 편집트랜드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이트는 구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원활한 관리라 생각합니다.
경쟁업체들이 구축에만 열중할 때, 엔디소프트는 더 나아가 업무지원 시스템 개발에
투자하여 일 평균 400(연 10만)여 건의 각종 유지보수 업무를
50명의 전문가가 밀착지원 해드립니다.
엔디소프트는 가비아(서초동 SK브로드밴드IDC 內) 와 계약하여 총350여대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DoS프리존, 24시간365일 전문보안관제, 방화벽, 웹방화벽, 안티바이러스, 3중안전백업 등 하드웨어 및 보안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